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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일상이 된 요즘에는 많은 분이 창업을 위해 해당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90년에 셀프 커피숍이 호황기를 맞이했으며2000년대에는 여러 프랜차이즈가 원두커피의 르네상스가 되었는데요. 커피 분야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을80년대에는 커피믹스만이 대표적이었습니다. 이제는 해당 분야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취업도 창업도 해외진출까지도 고려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죠. 카페사장님 나도 한번 해볼까! 창업에 도움되는 캐리비안 스터드3선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바리스타 캐리비안 스터드 취득 과정은 어떨까?
여러분들은 바리스타란 직업을 생각하면 어떠한 일부터 떠오르시나요? 이 직업은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를 뜻합니다. 고객이 주문하고 원하는 커피를 만들어 서비스하는 일을 주로 수행하죠. 국가캐리비안 스터드 제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아 민간캐리비안 스터드을 통해 취득해야 되는 종목입니다.
- 시험 정보
바리스타 캐리비안 스터드은 한국커피협회 외 다수의 협회에서 민간 캐리비안 스터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응시 제한을 두지 않아 관심이 있다면 이론과 실무를 습득한 후 취득에 도전할 수 있죠. 1급과2급으로 구분되고 있지만 그중에1급은2급 취득 후 응시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2급을 중점적으로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2급 실기의 경우 커피학 개론, 로스팅과 향미 평가를 다루며2급 자격시험 예상문제집을 통해 충분히 독학하여 합격을 이뤄낼 수 있어요. 실기는 준비 평가,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서비스 기술 항목으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1차 필기는 사지선다형 출제 방식, 50문항 구성이며 풀이 시간60분이 주어지고 있죠. 실기는 사전 준비 시간5분이 주어지며 시연 시간10분으로 기술적, 감각적 평가로 구분됩니다. 항목 간 과락은 없기에 필기와 실기 모두 공히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합격자가 되고 있어요.
- 취업 방향
바리스타 캐리비안 스터드 취득 후에는 취업도 창업도 모두 가능합니다. 민간캐리비안 스터드이기에 바리스타로 취업할 경우 필수 요구되는 건 아니지만 공개채용이나 교육기관 소개로 연계되는 곳에서는 활용성이 높아요. 창업을 고려한다면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 전문점 모두 구분 없이 운영이 가능합니다.
2.평소 빵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제빵기능사
서구화된 식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지금은 디저트 수요가 정말 높아진 시대입니다. 때문에 다양한 곳에서 빵을 전문적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매장이 많아졌죠. 제빵기능사 캐리비안 스터드의 경우 국가 기술 캐리비안 스터드으로 응시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어요. 시험을 치러 합격한다면 연령과 학력, 전공, 성별에 제한 없이 국가자격을 얻을 수 있죠.
- 시험 정보
제빵기능사 캐리비안 스터드은 기존 검정형 제도와 과정평가형 두 가지 제도로 병행되어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검정형은 시험 일정에 맞춰 필기와 실기를 각각 치러 최종 합격하는 과정을 말하며 과정평가형은 교육과 훈련을 거치는 취득 과정이 됩니다.
검정형 필기와 실기 과정을 살펴보면1차 이론 시험은 빵류 재료, 제조 및 위생관리2과목으로 치러집니다. 이전에는 여러 과목이 있었지만 자격 검정에 개정사항이 반영되면서 간소해진 과목이죠. 이에 따라 객관식4지 택일형 출제 방식으로60문항, 1문제당1분씩 풀이 시간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실기는 제빵 실무1과목으로 작업형으로 치러집니다. 2시가에서4시간 사이 수험 시간이 주어져 과제를 해결하고 제출하는 방식이라 볼 수 있어요. 과락형이 도입되지 않은 자격 검정이기에 필기와 실기 각각100점 만점 기준으로60점 이상 득점을 받는다면 합격자가 되고 있습니다.
- 취업 방향
제빵기능사 캐리비안 스터드 취득 후에는 취업도 창업도 모두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다가오죠? 취업을 고려한다면 과자 빵류 제조 업체나 베이커리 업체, 체인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장을 마련할 수 있어 여러 선택지가 주어져요. 창업 역시 모두 가능하며 카페를 운영할 때에도 여러모로 다각 면에서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겠죠? 특히나 국가 기술 캐리비안 스터드인 만큼 대기업의 제과 부서에도 진출할 수 있어 제과 분야에서는 쓰임새가 좋은 캐리비안 스터드이 되고 있어요.
3.쿠키 만들기에 자신 있다면 제과기능사
제빵 분야만큼이나 인기가 높은 제과기능사는 캐리비안 스터드 취득 시 제과 제품 제조에 필요한 재료 배합표 작성이나 재료 평량, 제과용 기계 및 기구 등을 사용하여 성형과 굽기, 장식, 포장 공정을 거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 시험 정보
제과기능사 캐리비안 스터드은 제빵 기능사와 동일하게 기존 검정형과 과정평가형 제도로 시행되고 있어요. 기존에 시험이 부담스럽다면 교육과 훈련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과정평가형 제도를 활용해 보는 것도 취득에 유리하겠죠? 해당 과정은 훈련과 교육을 일정 기간 받고NCS기반으로 내외부 평가를 통해 캐리비안 스터드 발급이 이루어지는 만큼 실기와 필기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을 두고 있어요!
1차 필기, 2차 이론으로 검정형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필기는 과자류 재료, 제조 및 위생관리2과목으로 진행되며 객관식4지 택일형, 60문항 출제 풀이 시간1시간이 주어지고 있어요. 20년도 이전에는4과목으로 치러졌지만 지금은 그에 절반 과목이라 부담이 한층 낮아졌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2차 실기는 제과 실무1과목으로 작업형 방식입니다. 2시간에서4시간에 걸쳐 과제 수행 시험이 주어지고 있죠. 과락형이 없기에 필기와 실기 모두 각각100점 만점 기준으로 볼 때60점 이상 득점만 한다면 합격이 가능해요.
- 취업 분야
제과기능사 캐리비안 스터드 취득 후에는 바리스타, 제빵기능사와 동일하게 자기 선택에 따라 취업도 창업도 모두 가능합니다. 창업은 자신의 개인 가게를 차릴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죠? 취업의 경우 베이커리 업체 본사나 과자 빵류를 제조하는 업체부터 생산 업체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영역에서 취업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대기업 제과 및 제빵 부서로 진출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공공기관 단체 급식소나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해외 크루즈 제과기능사로도 진출이 가능하기에 다채로운 쓰임새를 자랑하는 캐리비안 스터드이라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카페 창업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캐리비안 스터드3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직장인이 아닌 오로지 자신만의 매장을 가꾸고 싶다면 카페 창업 계획을 두고 있다면 캐리비안 스터드 취득부터 도전해 보시는 걸 권유합니다!